※ 히포다이버스 홈페이지 사진갤러리에 올라온 김정우님의 시밀란 리브어보드 다이빙 사진을 재구성 하였습니다.
보트를 잠시 정박하고 있을 때 거북이가 보트로 다가왔다.
피딩을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거북이를 잡기 위해 바나나로 유인했다. 바나나 겁나게 좋아했다.ㅋㅋ



피딩을 하면 안되는 걸 알지만...거북이를 잡기 위해 바나나로 유인했다. 바나나 겁나게 좋아했다.ㅋㅋ
윤종필회원과 김봉기강사님. 찍고 보니 손가락이 살~짝 걸쳤네요.ㅋㅋㅋ
(여기는 참고로 아무렇게나 찍어도 엽서사진 같은 Donald Dcuk - Bay 입니다. 시밀란에는 이런곳이 참 많죠..)
드디어 보았네~ 만타레이...*^^* 코본에서 두번 보았넹. 행복하당.
(올해 만타가 풍년입니다.. "만타 봐야지 다이빙이잖아요. 안보면 다이빙 아니잖아요? 아니 왜들 그래요
30분만에 해삼하나 보고 잡을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 처럼...")
이번 투어에서 포인트 갈 때마다 나타났던 곰치. 요녀석은 좀 크죠?
[ 날선 이빨과 부릅뜬 눈을 가지고 바위틈에 살 수밖에 없는 곰치 이야기 ]
곰치는 그 생김새가 뱀과 같이 긴 모양에 날카로운 이빨 5개와 부릎뜬 눈때문에 보는이로 하여금 혐오감과
공포스러움을 주는데요 이녀석은 몸을 보호하는 비늘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위틈에 몸을 숨기지 않으면 물고기들이 몸통을
물어 뜯기 때문에 항상 몸을 숨기고 머리만 내놓고 있는거죠. 그래서 사냥도 주로 야간에 할 수밖에 밖에 없는데요
만타나 고래상어 보기만큼 어려운 일이 곰치가 사냥하는 모습입니다. 야간다이빙을 할때 간혹 볼 수 있지요 ^^;;
머리만 나온 곰치에게 손가락을 가지고 장난 치는 일은 물어뜯으라고 내미는 행동과 같습니다. 이녀석의 이빨은
낚시 바늘의 미늘 같아서 한번 물리면 좀처럼 빼기도 쉽지 않고 턱힘히 무척 강해서 상처도 깊습니다.
절대 곰치에게 손가락 장난 치지 마세요~
리쉘리 락에서 바위를 돌때마다 나타났던 빅아이 스내퍼무리들.
부채산호
"이녀석 보게?"
보트로 다가 온 거북이를 스킨다이빙으로 촬영.
보트로 다가 온 거북이를 스킨다이빙으로 촬영.
거북이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일인데요 이녀석이 산호를 물어뜯을때 소리를 들어보는것도 재
미있는 일입니다. 넓적한 이빨로 경산호와 버블산호를 뜯어 먹는데 그 옆에서 가만히 들어보면 "빠각 빠각" 소리를
냅니다. 간혹 눈을 마주치기도 하는데 껌뻑대는 눈꺼풀이 순한 소의 눈 같아서 보는이를 기분좋게 만듭니다.
만지면 금방 도망치므로 눈과 귀로만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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